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TBC GOLF&SPORTS (문단 편집) === 축구 === 개국과 동시에 2015 [[EAFF 동아시안컵]]과 [[EAFF 여자 동아시안컵]]을 독점으로 중계하게 됐다. 그것도 전체 12경기 모두! 이 중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뛰는 경기는 모방송사인 [[JTBC]]에서 동시 생중계한다. 일단 2015 동아시안컵 중계진은 캐스터 임경진 아나운서, 해설 [[허정무]]·[[박찬하(축구해설가)|박찬하]] 위원으로 꾸렸다. 또한 FOX와의 제휴를 통해 독일 [[분데스리가]]의 중계권을 확보하여 매 라운드 7경기의 중계를 편성하고, 그 중 5경기를 생중계로 편성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15-16 시즌 개막일인 8월 15일부터 중계 방송을 내보내고 있으며, 프리랜서 캐스터와 해설자들로 중계진을 꾸렸다. 직전 시즌에 [[skySports]]의 중계 방송에 출연했던 [[임경진]]·박찬 캐스터와 [[박찬하(축구해설가)|박찬하]]·차상엽 해설 위원을 비롯해 이진욱·[[김태우(1979)|김태우]] 캐스터와 김환 해설 위원이 중계에 참여한다. 분데스리가 15-16 시즌에는 분데스리가 매거진 프로그램인 <사커룸>을 편성했다. [[신아영]], [[다니엘 린데만]], 차상엽 기자, 김현민 기자와 개그맨 [[안윤상]]이 고정출연. 16-17 시즌에는 분데스리가 리뷰 프로그램 <분데스리가 환상특급>[* 프로그램 제목은 김'''환''', 차'''상'''엽 해설 위원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이 편성되고 있다.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축구대회([[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림)의 전 경기를 생중계했다. 한국 대표팀은 [[최진철]] 감독이 이끌고 [[이승우]], [[장결희]] 등의 선수들이 출전했으며, 9월 6일 한국-브라질전은 JTBC에서 동시에 생중계되었다. 다만 중계 방송에서 리플레이 재생 타이밍을 비롯해서 골 세리머니보다 관중석을 먼저 보여주는 등 아쉬운 점이 많았다는 반응이 웹상에서 보이기도 했다. JTBC 개국 때부터 계속 중계해 오던 [[EFL컵|캐피탈 원 컵]]도 15-16 시즌에 16강전부터 생중계를 편성했다. 2015년 10월 8일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쿠웨이트전을 [[JTBC]]와 동시 생중계했다. 해설진은 동아시안컵 해설진과 동일. 11월 17일 라오스전도 임경진-박찬하 조합으로 생중계되었다. 이후 2016년 4월 13일에는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조 추첨식을 생중계로 편성하기도 했다. 2015년 11월 6일에 SNS를 통해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를 중계한다고 밝혔다. 아마도 [[석현준]]이 당시 [[비토리아 FC]]에서 뛰고 있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듯. 11월 9일 [[비토리아 FC]]와 [[FC 포르투]]의 경기부터 생중계를 시작했다. 석현준이 [[FC 포르투]]로 이적한 이후에도 계속 중계 방송을 편성했다. 주로 석현준의 소속팀 경기 위주로 편성했으며 시즌 말까지 중계했다. 2016년 3월부터 [[K리그 클래식]] 중계를 하게 되었다. 페이스북에서는 [[https://www.facebook.com/jtbc3foxsports/posts/443956525797691|연간 100경기를 중계]]하겠다고 밝혔다. 3월 10일 방송된 <사커룸>이 K리그 개막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개막일인 3월 12일에는 [[성남 FC|성남]] vs [[수원 삼성 블루윙즈|수원 삼성]] 경기의 생중계와 [[전북 현대 모터스|전북]] vs [[FC 서울|서울]] 경기의 녹화 중계[* 이 경기는 [[KBS 1TV]]에서 생중계했으며 JTBC3에서는 KBS 제작 화면을 받아 오프튜브로 중계 방송을 내보냈다.]가 편성되었다. 개막전부터 6월까지는 라운드마다 2경기 이상 생중계를 꾸준히 편성했으며, 7월부터는 매 라운드마다 1경기씩 편성하고 있다. 해설진은 이진욱[* 2015 시즌에는 [[TBS]]의 K리그 중계 방송에서 장지현 해설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임경진 캐스터와 [[이천수]], 김환, 박찬하 해설 위원. 4월 23일 [[수원 FC]] vs [[인천 유나이티드|인천]] 경기 중계부터 [[이유경(방송인)|이유경]] 아나운서가 현장 리포팅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JTBC]]에서도 4월 16일 [[전북 현대 모터스|전북]] vs [[성남 FC|성남]] 경기를 시작으로 일부 경기의 생중계가 편성되고 있으며 JTBC3 FOX Sports에서는 이 경기들을 녹화 중계로 편성한다. 이 외에도 [[KBS 1TV]]의 K리그 클래식 중계 방송을 자체 해설진의 해설 음성을 넣어 녹화 중계를 편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K리그 중계에 대한 평은 굉장히 좋다. 그 전까지 K리그를 중계해 주던 스포티비의 중계와는 다르게 거의 국가대표급의 경기를 매 경기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스포티비의 중계의 경우는 카메라의 수가 적어서 화면도 안좋을 뿐만 아니라, 해설진 역시 크게 좋지 못했지만, JTBC의 경우는 카메라부터 시작해서 매 경기마다 최상의 품질을 보여주고 있고, 해설진 역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다만 이천수의 경우는 그다지 좋은 평이 아니다. 목소리의 톤도 그렇지만, 캐스터식 해설을 한다며 많은 까임을 받고있다.] 2016년 6월 24일 It's Daejeon 국제축구대회 1R [[대전 시티즌]] vs [[AFC 투비즈]] 경기를 생중계했다. 2016년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열리는 유럽 구단의 프리시즌 대회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의 중계 방송을 편성한다. 2016년 7월 30일 [[K리그 챌린지]] [[강원 FC|강원]] vs [[서울 이랜드 FC|서울E]] 경기의 생중계를 시작으로 K리그 챌린지 경기 중계의 편성을 시작했다. 동년 8월 3일, 4일에 열린 K리그 U-17/U-18 챔피언십 결승전의 생중계가 편성되었다. 2016년 9월 1일부터 진행되는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전경기를 '''독점 중계'''한다. 2017년 2월 2일부터 [[2017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결승, 결승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2017시즌부터 K리그 중계를 완전히 접었다. 2018년 5월 12일을 끝으로는 [[분데스리가]]마저 중계를 접는 게 기정사실화된 듯했는데 DFL 슈퍼컵 중계를 알리는 공식 트위터에서 분데스리가 2018-19시즌도 한다고 태그로 알렸고 이재성의 2. 분데스리가 [[홀슈타인 킬]] 경기도 중계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최근 들어서는 '''[[레비어 더비]]'''나 [[데어 클라시커]]와 같은 빅매치를 거르고 코리안리거가 속한 팀의 경기 위주로만 중계를 하니 [[FC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팬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더군다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팬들의 경우 이번 시즌 팀이 엄청난 활약을 하는데 이를 해외 중계로 봐야하기 때문에 더더욱 분노하고 있다. [[FC 바이에른 뮌헨]] 팬들 역시 마찬가지지만 최근 [[정우영(1999년생 축구선수)|정우영]]이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1군 데뷔전을 치루면서 중계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품고 있으며 그 동안 중계 안해주다가 한국인 선수 때문에 중계한다며 비판하는 팬들도 일부 있다. --JTBC3의 한국인 선수 소속 팀 위주 중계 때문에 밀린 분데스리가 경기들은 대부분 '''[[STAR SPORTS]]'''라는 채널에서 중계한다. 비록 영어지만 시간대가 겹치는 경기가 아니라면 분데스리가 라운드 모든 경기를 중계하여 분데스리가 팀 팬들이 애용하고 있다.--[* 현재 중계권 포기.] 2018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를 중계하였으며 [[2019 AFC 아시안컵]]도 [[JTBC]]와 독점으로 중계했다. 2019년부터 [[K리그1]] 중계를 다시 시작한다. 일부 경기는 JTBC와 함께 중계한다. 계열사 JTBC미디어컴에서 발간하는 광고판매가이드에 따르면 2019년부터 축구 중계를 대폭 늘리고 투자도 한층 강화한다고 한다. [[K리그1]] 복귀와 함께 타 채널에서 호평받던 [[정순주]] 리포터와 [[현영민]] 해설 위원을 영입했다. 또한 [[2019 코파 아메리카]]와 [[2019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중계를 맡을 예정이다. 2020년에는 [[2020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을 겸한 [[2020 AFC U-23 챔피언십 태국|2020 AFC U-23 챔피언십]]을 독점 중계했다. 한국 U-23 대표팀 경기는 모두 [[임경진]]-[[현영민]] 조합으로 중계되었다. 2018-19시즌에도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 강팀들은 전부 거르고 무조건 한국인 경기만 중계해줘서 여론이 별로였는데 2019-20시즌 들어와 더 심각해졌다. 권창훈의 이적으로 프라이부르크는 물론, 1부도 아닌 2부 팀들인 보훔, 다름슈타트, 홀슈타인 킬만 한국인이 있다는 이유로 주야장천 해대고 있으며 국내의 분데스리가 팬들이 클레임을 아무리 걸어도 별 변화가 없다. 심지어 앞서 상기한 2. 분데스리가 팀들을 중계할 때 편성표나 광고 이미지에 '2. 분데스리가' 또는 '분데스리가 2부'라는 말도 없이 그냥 분데스리가라고 표기하고 있다. 한국인 경기와 겹치는 시간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타 종목 녹화본이나 틀어주고 있다. 별의별 축구까지 중계해주는 [[SPOTV|모 방송사]]와 많이 비교된다. 어쩌다 중계해준다 하더라도[* 이마저도 한국인 선수 소속팀과의 경기에서 중계해주는 것이다.] 한국인 선수 소속팀 편파 해설은 기본이다. 그 예시로 2019-20 시즌 분데스리가 16라운드 프라이부르크 대 바이에른 뮌헨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골을 넣자 한숨을(...) 쉰 것이 있다.[* 이때 한숨을 쉰 사람이 SPOTV로 이직해 분데스리가 중계를 하고 있는 차상엽 해설 위원이다.] ~~ 첼시가 침몰해도 평정심을 잃지않는 [[장지현|주한 첼시 대사]]와는 차원이 다르다.~~ 캐스터들은 그나마 괜찮은 중계를 보여주지만 박찬하 해설이 SPOTV로 떠난 이후 해설 위원들의 질이 정말 말 그대로 수직 하락했다. 여기에 2019-20 시즌 후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독일 프로축구 시즌이 중단되었다가 다시 재개된 상황에 [[지랄|위성 문제]]를 이유로 제대로 중계를 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JTBC 측이 중계권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국내에서 한국어 해설을 들으며 한국인 선수 소속팀 이외의 경기들의 중계를 듣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 보인다. 코로나19 사태가 어느 정도 가라앉고 분데스리가가 재개된 이후에도 위의 문제는 그대로 지속되어, 2부에 속한 [[다름슈타트]]와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 간의 경기를 1부 리그라고 어그로를 끌어서 중계한다고 한다. 그냥 기회를 차버리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결국 상기한 현지의 위성 문제로 인해 2019-20 시즌 분데스리가 잔여 경기의 한국어 중계는 무산되었고[* 정확히는 방송국에 위성을 가져다 쓸 돈이 없어서(...) 중계를 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한다.] 2019-20 시즌을 끝으로 다소 불명예스럽게 분데스리가 중계권 계약이 종료되었다. 따라서 해외축구 리그 중계권을 하나도 보유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분데스리가 2020-21 시즌 중계권을 [[한국방송공사|KBS]]와 [[KBS N SPORTS]], 그리고 SPOTV가 가져갔다. 인기 팀 경기를 한국어로 해설해주는 것은 물론, SPOTV는 영어로라도 동시간대 경기를 중계해준다. --문제는 한국인이 출전 안 하면 SPOTV 중계 경기는 돈이 든다는 것이다.--] 어느 시점부터 낮 시간에 뭉쳐야 찬다가 재방송된다. 2021년부터는 [[AFC 챔피언스 리그]] 중계권도 [[CJ ENM]]이 가져가기 때문에[* [[SPOTV]]에 재판매했다. [[SPOTV NOW]]의 존재 덕분에 JTBC와 달리 많은 경기를 중계할 수 있다.] 이제 JTBC GOLF&SPOTS에서 중계되는 축구 대회는 [[K리그1]]만 남게 되었다. JTBC GOLF&SPORTS가 현재 비판을 받을 부분은 해설의 퀄리티와 중계 문제이다. 정규 해설자가 [[현영민]], [[김환(기자)|김환]] 딱 두 명밖에 없는데, 김환은 괜찮은 평을 받지만 1타 해설인 현영민은 말을 좀 더듬는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똑같이 해설 퀄리티로 매우 많은 비판을 받은 [[SPOTV]]는 [[JTBC GOLF&SPORTS]]와는 반대되는 행보로 [[장지현]], [[한준희]], [[박찬하(축구해설가)|박찬하]] 등등 매우 수준 높은 해설 위원들을 영입해 그러한 비판을 거의 없애버렸고 그 반대로 [[JTBC GOLF&SPORTS]]은 해설 위원을 영입하기는커녕 중계가 없어서 해설진이 해설 좀 하려고 줄줄이 다른 방송국으로 이적을 해서 해설 위원들이 거의 없고 [[AFC 챔피언스 리그]]를 중계했던 시기인 2017년부터 2020년까지는 한국 국적 클럽 경기가 동시간대 열릴 때 부족한 해설 위원 수와 채널 수로 인해 인기가 많은 구글 위주로만 생중계를 하고 그보다 인기가 덜한 구단은 녹화 중계로 돌리는 행보까지 보였다. 또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T]]와의 협의 아래 [[skySports]]를 [[K리그]] 전문 채널로 가져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에 JTBC에게도 위협이 되고 있다. 2022 시즌에는 메인 해설이었던 현영민이 울산현대 유스팀 감독으로 가고 김형일이 메인 해설을 하게 될 것이라는 얘기가 들린다. 그런데... 2022 시즌 들어가고 '''중계 질이 확 떨어졌다.''' 입도 제대로 못 여는 해설진부터 카메라 워킹까지 상당히 나빠져[* 특히 메인 카메라가 문제인데 작년 시즌까지 최대한 [[EPL]]식 근거리 촬영을 했는데 올 시즌부터 갑자기 [[리그앙]] 식 원거리 촬영을 하고 있다. 인플레이 도중에 리플레이를 보여줘 경기 흐름을 끊어먹는 것도 문제.] K리그 팬들의 원성을 듣고 있다. 해설 역시 [[현영민]], [[김환(기자)|김환]]이 모두 떠나고 [[김형일]], [[김용대]], [[정종봉]]으로 물갈이가 이루어졌는데 이 세 해설 위원이 모조리 수준 이하의 해설을 선보이며 국내 축구팬들의 비난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쯤이면 K리그 중계에서 손을 떼는게 채널 이미지를 위해 더 나으리라 생각될 정도. 다만 2023 시즌 김환, 차상엽 해설 위원이 K리그 해설로 복귀하고 김형범, 정경호 해설 위원 등 4인 체제로 바뀌면서 해설의 질이 매우 향상되었다. 그러나 특유의 카메라 워킹은 전혀 바뀌지 않아서 급기야 동해안더비 끝나고 [[https://youtu.be/nP8mm2nHzxI?si=FGu9y2EWAbp_6hcw&t=708|이스타TV에서 비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